▲©원충만 선임기자

[JM저널=원충만 선임기자] '인생에는 원하지 않는 것만 늘 차고 넘친다.'

는 옛 속담은 후회를 잘 보여주는 교훈적인 속담이다.

'단 것이 당길 때'는 짭짤한 포테이토칩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성이 차지 않듯이~

그것은 마치 자물통에 맞지 않는 수십 개의 열쇠로 수십 번 문을 열려고 시도해보는 것과 같다.

오로지 맞는 열쇠만이 자물통을 열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 때, 그것이 어떤 모습이고, 어떤 느낌이며, 어떤 경험을 가져다줄지 알 때만 당신도 자물통에 맞는 열쇠를 가진 셈이 된다.

그렇다. 당신에게 성공의 열쇠가 있는가? 바꿔 말해, 당신이 통과해야 할 결승선은 어디쯤인가?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목표)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말한다는 것은, 항구에서 비추는 불빛을 향해 배를 모는 것처럼..., 자기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중요한 열쇠, 자원은 목표가 분명한 당신 스스로이다.

당신이 어떤 여과장치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당신의 삶도, 당신만의 상세한 인생전략도 다시 손 볼 때가 지금이 아닌가?

<인생은 수리가 됩니다> 중에서

JM저널리스트 원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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