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저널=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인맥(人脈) 관리 평소에 잘해라!
어떻게 보면 인맥을 만드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일에서부터 찾으면 된다.
같이 일하는 직원부터 연결된 부서의 직원들은 물론, 매일 혹은 한 번 만나고 헤어지는 건물 내에서 일하시는 아저씨, 아주머니에게까지 모두를 나의 인맥이라 생각하고 그 사람들에게 최선(最善)을 다하고 내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나와 맞지 않는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그 사람들에게도 최선을 다한다.
일단 그렇게 인맥이 형성(形成)되고 나면 그 인맥은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날 기회(機會)를 만들어 준다.
이것이 바로 인맥을 넓히는 방법(方法)이다.
인맥 관리를 위해서는 새롭게 인맥을 넓히는 것에 앞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부터 소중히 해야 하는 것이 기본(基本)이다.
평소 가까운 관계를 잘 다져놔야 더 넓은 인맥도 쌓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인맥 관리 전문가들이 적극 추천하는 내용이다.
특히 사내 인맥은 인맥 형성의 기초(基礎)이자 특별 관리 대상이다.
평소에 진심(眞心)을 담아 사람들을 대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나 칭찬, 감사(感謝)를 쌓게 되면 사회적(社會的)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경우에 진가(眞價)를 발휘하게 된다.
<출처: 인맥도 습관이다> 중에서 JM저널리스트 원충만 (굿모닝 해피데이!)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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