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관찰하고 기록(記錄)하라 저절로 달라진다.-자신의 활동을 기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목표(目標)를 이룰 확률이 높다.
[JM저널=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관찰하고 기록(記錄)하라 저절로 달라진다.
자신의 활동을 기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목표(目標)를 이룰 확률이 높다.
투털거리는 습관(習慣)을 바꾸고 싶은가?
"바둑알을 왼쪽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불평을 할 때마다 하나씩 오른쪽 호주머니로 옮겨 넣고 저녁에 자기 전에 그 숫자를 세보면 신기하게도 불평이 줄어들 것"이라는 매우 간단한 치료법이 있다.
몸짱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주일에 한번씩 사진(寫眞)을 찍어 블로그에 변화의 과정(過程)을 보여주자.
웹서핑을 줄이고 싶으면 부모님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지정해 나를 감시(監視)하게 하고, 게임을 자제하고 싶다면 모래시계로 게임시간을 정해놓고 하자.
소비를 줄이고 싶다면 지출 일기(日記)를 작성하고, 화내는 버릇을 고치고 싶다면 언제, 어디서, 몇 번이나 화냈는지 기록하자.
그리고 그 결과(結果)를 차트로 만들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게 붙혀놓자.
결심을 지키고 싶다면 자신이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항상 감시하자.
그리고 그 결과를 누군가에게 알려주자.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눈은 누구의 눈인가?
그 눈을 통해 변화(變化)시키고 싶은 그대의 행동(行動)은 무엇인가?
<출처: 실행이 답이다> 중에서 JM저널리스트 원충만 굿모닝 해피데이!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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