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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안전한 사회를 위해 기억해야 합니다 여전히 아픈 세월호 참사 10주기

완전한 진상 규명과 국가 책임의 자세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어

문상수 인천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4/04/16 [14:40]

[논평] 안전한 사회를 위해 기억해야 합니다 여전히 아픈 세월호 참사 10주기

완전한 진상 규명과 국가 책임의 자세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어

문상수 인천취재본부장 | 입력 : 2024/04/16 [14:40]

 

  

 

416열번째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차디찬 마음은 녹기가 어렵습니다.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세월호 304명의 희생자는

416일을 국민 안전의 날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형 참사는 여전히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과 함께 밝혀내야  것이 자꾸 늘어만 갑니다.

그러므로 더디지만 결코 멈출  없는 걸음입니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되고책임자 처벌도 확실하게 되어야,

안전한 사회를 만들  있습니다.

 

바람이  세월호 304명의 아이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유가족 여러분들의 애달픔도 기억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함께 기억하고함께 걸어나가겠습니다.

 

2024 4 16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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