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저널=원충만 수도권취재본부장】 윤 전 총장과 가까운 야권 관계자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내년 대선에 도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입당 시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에는 국민의힘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주 5선 중진 정진석 의원, 4선 권성동 의원, 그리고 경제학자 출신인 윤희숙 의원과 만났다.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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