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저널=노영찬 기자】 오늘 아침 신문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조국 전 법무장관 기사가 동시에 눈에 띕니다. 정치권이 이준석 바람으로 뜨겁더니 이제는 윤석열과 조국이군요.
내년 대선을 앞두고 윤 전 총장이 어떻게 정치를 시작할지가 정치권의 뜨거운 관심사였는데, 이르면 7월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란 얘기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다시 ‘친 조국’, ‘반 조국’으로 쪼개질 분위기이고요.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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