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저널=문창열 기자】 정치 시작을 공식 선언하지도 않았는데 지지율 1위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보가 관심거리입니다.
최근엔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을 만난 게 화제였는데요.
윤 전 총장은 지인들에게 윤 의원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정치인 모습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답니다.
“정치를 하게 된다면 윤 의원 같은 사람과 같이하고 싶다”고 했다고도 하고요. 윤 전 총장은 윤 의원 책 ‘정책의 배신’을 읽고 윤 의원에게 관심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윤 의원이 1970년대생 여성 의원이란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하고요.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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