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헌신 봉사하는 "두리그룹 회장 김두일"나눔과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환원하다.-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및 취약 계층을 수시로 살피며 애로 사항 등을 적극 수렴,,,
【뉴코리아저널=박재만 대표기자】김두일 회장은 지금의 두리그룹이 있기까지 도움을 준 지역사회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
지역사회와 민감하게 얽혀있는 노동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2023년 한 해 동안 두리그룹 지점에 비치된 행복의 모금함을 개봉하였으며, 모금액은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각지사의 모금내역 ; 미금모금함 308,,410원/태평모금함 1,985,000원/모란모금함 626,000원 경기모금함 945,000원/중부모금함 1,302,000원/본사모금함 3,320,000원/합계 8,486,410원
또한 서울 동부구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소자들의 제2의 인생을 도와주는 한편, 지체장애인 시설과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집 수리 봉사활동, 경로당 지원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자원봉사단 ‘희망과 동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부활동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의 대표이다.
김두일 회장은 지난 2월 25일, 성남산사랑연합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남산사랑연합은 산을 사랑하는 130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단체다. 회원들끼리의 친목을 위해 발족한 단체지만, 자연을 상징하는 산을 매개체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천초목을 보호하고 가꾸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김두일 회장은 성남시 의회 제2대 및 제3대 시의원을 역임하였으며 두리잡인력파출 대표, 한양대학교 총동문회 이사,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부회장, 성남시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 야탑1동 주민자치위원장, 사회복지법인 예가원 후원회장등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금은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점인데 이럴 때일수록 우리 이웃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하였다.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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