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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장례지도사교육원을 다녀와서

과거의 그는 해외에서 선교사 생활을 했으며

김병철 대구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3/03/14 [22:22]

명성장례지도사교육원을 다녀와서

과거의 그는 해외에서 선교사 생활을 했으며

김병철 대구취재본부장 | 입력 : 2023/03/14 [22:22]

 

▲ 윤종섭 원장

 

▲ 장례지도사 교육 사진


대구시 동구 신암로 연곡빌딩 2층에 위치한 명성장례지도사교육원 윤종섭 원장.

과거의 그는 해외에서 선교사 생활을 했었는데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수백개의 반려동물 묘지가 있고, 공공 장례장과 사설 장례장이 많아 국내 장묘업체에 수요를 충촉하고자 교육원을 설립해 오랫동안 축척된 경험을 바탕에 현업에서 장레지도사에게 요구되는 지식과 스킬을 전수하고 있다.

윤종섭 원장은 "장레지도사는 고소득 전문직업인으로 학력,경럭,연령에 차별이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교육만 받으면 할수있는 정년이 없는 평생직업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격증을 취득할경우 장레식장이나 상조회사는 물론 동물 장묘 관련 취직이나 사업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우선 교육대상자는 이론 150시간, 현장 실습을 포함해 실기 150시간으로 총 300시간의 교육만 이수하면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할수있고, 대구시내 7군데 장례식장과 MOU를 맺고 있으며 윤 원장을 비롯해 전임강사, 외부 강사까지 3명의 전문적 강사진이 현장실무 지식과 스킬,고객감동 서비스를 강의하고있다.

또 명성장례협동조합도 운영하여 장의용품 판매사업, 상조회사,장례식장,동물힐링센터,수목장 등에 취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렇듯 명성장례지도사교육원은 수준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최정예 장례전문가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 교육기관으로 大邱. 慶北지역에서는 국가적 차원의 전문인력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문이 난 명품 장례교육원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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