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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7회 성주 역사인물 선양 전국 휘호대회

칠봉 김희삼 선생 추모

김상연 경북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2/10/24 [10:21]

성주군, 제7회 성주 역사인물 선양 전국 휘호대회

칠봉 김희삼 선생 추모

김상연 경북취재본부장 | 입력 : 2022/10/24 [10:21]

▲ 제7회 성주 역사인물 선양 전국 휘호대회


[뉴코리아저널=김상연 경북취재본부장] 성주군은 22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제7회 성주 역사인물 선양 전국 휘호대회(칠봉 김희삼 선생 추모)'를 개최했다.

성주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에서 주관하는 ‵칠봉 김희삼 선생 추모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 공모심사를 진행했다. 1차 공모심사 결과 특선이상 입상자 56명이 참석한 2차 심사는 현장에서 휘호를 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칠봉 김희삼 선생이 남긴 시(詩) 등 작품 가운데 한 작품을 선택해 완성됐다.

칠봉 김희삼 선생의 본관은 의성으로 자는 사로(師魯), 호는 칠봉(七峰)이며 1531년 생원시에 합격하고 1540년 문과에 급제하여 간원, 헌부, 이조·병조좌랑, 옥당 등을 역임했다. 사옹원정에서 삼척부사로 나가 선정을 베풀어 여러 상서가 됐으며 또한 어사의 상신으로 통정의 품계에 올랐다. 저서로는 '칠봉일집'이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문부문 114점, 한글부문 36점, 문인화부문 32점, 총 182점이 출품됐고, 대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20명, 특선 26명, 입선 99명, 총 150명이 수상했다. 대상은 이귀은(57세)씨가 수상했으며 대상에게는 경북도지사 상장과 상금 400만원이 수여 됐다.

성주문화원 이창길 문화원장은 “대회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쓴 휘호를 보니 역사인물의 정신이 이 자리에서 되살아나고 훌륭한 작품을 출품한 참가자분들에게 감사를 보내며 서예와 관련된 전국의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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