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심전 안중식 '고사인물도'로 출입문 정비

박재만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2/07/19 [11:27]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심전 안중식 '고사인물도'로 출입문 정비

박재만 대표기자 | 입력 : 2022/07/19 [11:27]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심전 안중식 '고사인물도'로 출입문 정비


[뉴코리아저널=박재만 대표기자]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8일, 수원박물관에 소장된 심전 안중식의 ‘고사인물도’를 활용해 청사 내 사용하지 않는 폐쇄 출입문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조선 후기의 화가 심전 안중식(1853~1920)이 중국의 유명한 고사인물을 그린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다.

이번 정비에는 고사인물도 10폭 중 소나무와 대나무가 그려진 4폭을 활용하여, 예부터 소나무와 대나무가 많아 붙여진 송죽(松竹)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길을 오가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제승 송죽동장은 “조선 말기의 화단을 이끈 대표적 화가의 그림을 이렇게 눈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박물관에 있는 좋은 유물을 일상 속에서 많은 주민들과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공정한 참 언론의식 을 바탕으로 정론직필. 촌철살인의 언론정신으로 열과 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물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