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저널=박재만 대표기자] 전국 대형마트에서 양파, 파프리카 등의 농산물을 필요한 만큼만 낱개로 구매할 수 있게 됐어요! ◆ 필요한 만큼 구매하는 합리적·맞춤형 소비 「묶음 판매 → 낱개 판매」 : 소비자 선택권 확장 및 가계 부담 완화 ① 소비자 : 원하는 만큼만 구매 가능 ② 농가 : 포장 등 일손 절감 ③ 환경 : 농산물 포장재 감축 (2022. 2.17 ~ 2.23 : 무포장 양파 시범 판매 행사 진행) ◆ 대형마트 무포장 판매 행사 전국적으로 확대 농산물의 무포장 판매 범위를 확대 운영 대형마트 5개 사 전국 1,481개 점포에서 양파, 파프리카 등을 묶음 또는 낱개로 필요한 만큼 구매 가능힙니다. (이마트, 롯데마트, GS 슈퍼, 농협 하나로 마트, 홈플러스)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합리적·맞춤형 소비를 확산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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