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저널=문상수 인천취재본부장] 국민의힘 2-나 최규술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시민들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소통에 나서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최규술 후보는 인천시청 2청사 유치를 위해 지난 8년간 발로 뛰었으며 몸받쳐 지역발전을 위하여 달려왔다.

최규술 후보는 주민들과 4가지 큰 약속을 했다.

우선 서구에서 청년창업과 일자리를 만들기 상업에 확대다.

두 번째는 어르신들의 보건의료사업을 확대하여 의료복지를 실천하겠다.

셋째는 골목골목 평안하게 마을버스를 만들어 교통편의 정책을 실천하겠다.

넷째는 수도권 매립지 종료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최 후보는 “서구의 발전을 위해 발로뛰고 술술잘풀리는 서구가 될수 있도록 서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 약자가 우선 모두가 공평한 서구를 만들 것이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