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저널=임철규 기자] 사상구 주례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주례3동 관내 대로를 따라 2개조로 나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는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홍보한 후 주례역 인근에서 피켓·현수막을 활용해 범시민 공감대 형성 및 유치열기 확산을 위한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황선순 통장협의회 회장은“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되어 우리 지역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하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래 모두 함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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