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저널=박재만 대표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당초 올해 설 명절에 양산으로 귀성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취소했다. 문 대통령은 설 연휴 기간 관저에 머물며 오미크론 상황 대응에 집중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28일에 방역 대응 관계자들과 전화 통화를 통해 대응 상황 점검과 당부, 격려를 할 예정이다. 통화 대상자는 방역 대응 현장의 의료 관계자들이다. 이 밖에 대통령 내외분의 설 명절 국민께 드리는 인사 동영상은 설날 하루 전인 1월 31일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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