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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서울‘제야의 종’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서울시 주최‧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한 전국 최초 메타버스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종료

박재만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2/01/06 [14:17]

메타버스 서울‘제야의 종’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서울시 주최‧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한 전국 최초 메타버스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종료

박재만 대표기자 | 입력 : 2022/01/06 [14:17]

행사 진행 현장


[뉴코리아저널=박재만 대표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은 전국 최초로 시도한 「2022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이 12월 26일부터 1월 2일까지 8일 동안 누적 16,067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상공간에서의 ‘나’인 아바타의 모습으로 경제·문화·사회 활동이 가능한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2022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 은 국내 최초로 진행된 시민 참여형 메타버스 연말·연시 행사로, SKT 이프랜드(ifland)에서 조성된 ‘메타버스 서울광장’에서 진행됐다.

본 행사인 「Metaverse Seoul New Year’s Eve 2022」는 12월 31일 오후 11시부터 1일 0시 30분까지 1시간반 가량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가 강화 상황에서도 약 3천여명의 시민들이 동시 접속해 토크콘서트와 새해 축하공연 등을 즐겼으며, 1월 1일 정각에는 다 같이 카운트다운을 하며 2022년을 함께 맞이했다.

강연은 정재승 교수가 새해 새로운 변화를 계획하는 시민들을 위해 ‘뇌과학으로 알아보는 새해 목표 실천 방법’을 주제로 발표 했다.

토크콘서트는 공개코미디 무대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스탠드업 코미디, 유튜브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길을 개척한 피식대학(김민수, 이용주, 정재형 등 3인)와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떠오른 래퍼 이영지가 참여하여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끝으로 사회자, 패널, 시민들이 함께 메타버스 서울광장에서 아바타로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서울시 문화본부에서 제작한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영상을 스크린으로 시청하고, 럭키드로우 행사를 개최하며 2022년을 맞이했다.

본 행사 전 · 후에 진행한 이벤트에도 시청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눈에 띄었다. 해당 기간동안 약 1만 3천여명의 시민들이 이벤트 참여를 위해 메타버스 서울 광장에 접속했으며, 보신각 캡쳐 및 덕담 캡쳐 이벤트에 참여하는 인증 사진들이 시민들의 개인 SNS에 꾸준히 올라오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보신각 캡처 이벤트’는 1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메타버스 서울광장에서 보신각종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인증하는 이벤트다.

‘매일 찾아오는 덕담 이벤트’는 1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메타버스 서울광장의 스크린을 통해 새해 덕담과 함께 송출되는 서울시 초성 ‘ㅅㅇㅅ’을 활용한 웃는 모양을 캡처해 인증하는 이벤트다.

‘메타버스 서울 퀴즈 라이브’는 31일까지 매일 12시 정각에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서울과 관련한 퀴즈 10개를 풀고 정답을 제출하는 이벤트이다.

메타버스 서울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보신각 캡쳐 이벤트, 덕담 이벤트가 너무 재미있어 여러 번 참여했다”며, “메타버스 공간에서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하고 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국내 첫 메타버스 기반의 새해맞이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라이프 공간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메타버스 서울 행사를 추진하며 쌓은 경험을 적극 활용해 2022년부터 서울시가 구축하는 ‘메타버스 서울’ 조성에 참여할 계획이다.

재단은 市 ‘메타버스 서울’ 기본계획 세부과제 중 ‘메타버스 서울 시티즌 플랫폼 구축·운영’과 ‘메타버스 가이드라인 수립’을 담당한다. 특히, 시민과의 접점을 찾아내는 메타버스 서비스 및 콘텐츠를 기획하고 안전한 메타버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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