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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6동, 재개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동절기 지원사업 패키지 전개

신현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2/31 [12:17]

인천 동구 송림6동, 재개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동절기 지원사업 패키지 전개

신현철 기자 | 입력 : 2021/12/31 [12:17]

송림 6동의 동절기 지원 사업 현장


[뉴코리아저널=신현철 기자] 인천 동구 송림6동은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사 및 동절기 혹한에 대비해 지난 10월부터 생계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송림6동은 일부 지역이 송림3지구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지난 7월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진행됨에 따라 거주 이전을 마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주비 청구 안내 등 행정적 지원 연계와 함께 청소지원 등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동절기 혹한의 날씨를 대비해 난방매트와 겨울이불 등 난방용품 지원과 난방유 지원은 물론, 주거생활 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가구와 폐지줍는 어르신 대상으로 겨울 패딩 등 방한복 지원 사업을 전개해 총 13건, 350만원 상당의 복지서비스 지원을 실시했다.

이사지원을 받은 송림6동의 한 독거어르신은 “막상 살고 있던 집이 재개발로 인해 이사를 가야 한다고 하는데, 자녀와는 연락이 끊기고 가까운 이웃도 없어 혼자 어찌할지 난감했다”면서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임대주택 신청부터 입주, 이사까지 송림6동의 도움을 받아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태열 송림6동장은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재개발지역의 거주 이전을 마쳐야 하는 지역적 특수상황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소외계층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적절한 지역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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