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大望)의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밝았습니다.
지난 신축년(辛丑年)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5+1 신산업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였고, 대구에 본사를 둔 기업 중에서
서대구 KTX역사가 완공되고
또한, 통합신공항 건설, 취수원 다변화, 신청사 건립의 3대 숙원과제도 하나 하나 해결의 실마리를
지난 한 해 동안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대구를 지켜주시고 변화와 혁신으로 희망을 만들어주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2년 새해는
저와 1만여 공직자들은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도 위대한 시민과 함께 위대한 대구를 완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코로나19로부터 대구를 지키고 시민들의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에
올해부터 한 가족이 되는 군위군 주민과 함께 대구의 新지도를 대도약의 지도로 바꾸겠습니다.
아울러 산업구조 혁신 시즌2를 통해
물론 우리의 앞길에는 순풍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우리는‘바람이 거세면 연은 더 높이 난다’는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포효하는 검은 호랑이처럼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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