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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노면 색깔 유도선’만 알아도 안전운전 가능합니다.

문상수 인천취재본부장 | 기사입력 2021/11/26 [17:12]

[기고문] ‘노면 색깔 유도선’만 알아도 안전운전 가능합니다.

문상수 인천취재본부장 | 입력 : 2021/11/26 [17:12]

 

▲ 인천부평경찰서 백운파출소 순경 박상혁

평소 운전자가 차량 운전을 하다보면 노면에 색상 있는 줄이 그어져있는 곳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곳이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통과선으로 파란색 줄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그 외에 부평경찰서 관할 내 혹은 주변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색깔 유도선에 대하여 왜 색이 다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혼잡한 교차로나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어디서 빠져나와 어디로 들어가야 할지에 대해 헷갈린 경험이 한번씩은 있었을 것입니다이런 혼란을 주는 것을 방지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시행한 ‘노면 색깔 유도선‘은 교차로인터체인지분기점 등에서 차로를 명확하게 안내하고 운전을 올바른 방향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노면색깔 유도선은 2017년 12월에 표준안이 만들어졌고 2021년 4월 17일부터는 정식으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도로노면표시에 편입되어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이러한 선은 세가지 색상이 있는데 주행중인 도로에서 갈라지는 차로가 1개 방향을 안내하는 경우는 분홍색 유도선을 사용하고서로 다른 연결로에서 시작된 유도선이 동일한 연결로로 합류하거나 2개의 노면 색깔 유도선이 교차로 내에서 교차하는 경우에는 2개 중 하나의 유도선을 시인성에 따라 녹색 또는 연한 녹색을 표기합니다교차로 내 구간에서는 노면 색깔 유도선을 점선으로 표기하고그 외 구간에서는 실선으로 표기합니다.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의하면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후 서울시 교차로 사건발생 건이 50% 감소했다고 합니다그만큼 노면색깔 유도선은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안전한 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오늘부터 운전하다 노면에 있는 색깔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고 유도선이 안내하는 방향을 따라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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