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의약품 오남용 근절에 적극 나서며,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서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경환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준영 구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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